광주교통공사, 미화직·정비직 대체인력풀 10명 뽑는다

광주에 주소지 둔
18세 이상 65세 미만

[광주=뉴시스] 광주교통공사 전경. (사진=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공무직 휴가와 병가 등 유고 발생시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대체인력풀 1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미화직 8명, 정비직 2명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 시험일(서류전형)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시로 되어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3년 이상 광주시로 주민등록이 되어있던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녀다. 학력 제한은 없다.

응시원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공사 본사 4층 총무팀으로 직접 또는 대리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후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2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공사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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