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업, '하이틴 악동'으로 변신…'에인트 노바디' 콘셉트 포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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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비업이 청량한 콘셉트로 돌아온다.
비비업은 20일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에인트 노바디'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비비업은 '에인트 노바디'를 통해 데뷔 후 첫 컴백 활동에 나선다,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며 '글로벌 루키'로 거듭날 계획이다.
비비업의 새 싱글 '에인트 노바디'는 오는 7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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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비비업이 청량한 콘셉트로 돌아온다.
비비업은 20일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에인트 노바디'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업은 여름날의 정취와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서머룩으로 4인 4색 매력을 뽐냈다. 트렌디한 스타일링도 완벽 소화한 가운데, 키치하면서도 힙한 '하이틴 악동'의 면모가 돋보인다. 특히 이들은 당찬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그룹의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했다.
비비업은 '에인트 노바디'를 통해 데뷔 후 첫 컴백 활동에 나선다,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며 '글로벌 루키'로 거듭날 계획이다.
비비업의 새 싱글 '에인트 노바디'는 오는 7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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