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경북을 수소 산업 허브로 키우겠다”

KBS 2024. 6. 20. 14: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경상북도 경산에서 민생토론회를 열고 "8천억 원 규모의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 사업을 지원해 경북을 수소산업의 허브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경주에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구미에는 R&D실증센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3조 4천억 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