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의 귀환? 이영애, 시스루 한복 입은 단아한 자태

박수인 2024. 6. 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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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6월 1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한 한약 브랜드 광고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시스루 한복을 입고 쪽머리를 한 채 단아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천안함재단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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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소셜미디어
이영애 소셜미디어
이영애 소셜미디어
이영애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영애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6월 1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한 한약 브랜드 광고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시스루 한복을 입고 쪽머리를 한 채 단아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 종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이 돌아온 듯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장금'은 주인공 장금이가 궁궐에 들어가 최초 어의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드라마. 이영애는 극 중 장금이 역을 맡았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천안함재단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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