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40세 안 믿기는 초동안 미모, 진짜 방부제를 삼켰나

남규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남규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씨야 출신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남규리는 6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고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풀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민소매에 멜빵을 매치해 입은 남규리는 베트남 전통 모자를 쓰고 귀에는 꽃을 꽂은 모습으로 이국적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초록빛 풀밭과 대조되는 새하얀 피부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베이비 페이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제 베트남 왔어요?", "완전 동안이야",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1984년생으로 만 40세다. 지난 2006년 걸그룹 씨야의 멤버로 데뷔했다.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카이로스', '너는 나의 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해왔으며, 올해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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