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호, 신한금융과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돌 그룹 2PM 출신 가수 겸 배우인 이준호 씨가 지난 19일 신한금융그룹의 기부 캠페인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평소 나눔과 봉사에 큰 관심을 가져온 이 씨는 2013년부터 신한금융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해 온 기부 캠페인의 아홉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 2PM 출신 가수 겸 배우인 이준호 씨가 지난 19일 신한금융그룹의 기부 캠페인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평소 나눔과 봉사에 큰 관심을 가져온 이 씨는 2013년부터 신한금융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해 온 기부 캠페인의 아홉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씨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받은 사랑을 나누며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일에 앞으로도 마음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입식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금융은 고객과 미래를 위해 바르게 행동하는 금융으로서 앞으로도 선한 세상을 함께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사 5년 만에 부자 됐어요"…이 회사 직원들 '돈방석'
- 이런 방법이…"에어컨 펑펑 틀어도 전기요금 걱정 끝"
- "2억이 금세 3억 됐어요"…은퇴 고민하던 김부장 신났다 [일확연금 노후부자]
- "소문나면 안되는데"…'月 300만원' 넘어도 노부부 줄 선다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 "부자는커녕 간신히 생활"…月 500만원 벌던 인플루언서 눈물
- 제시, 단국대 축제 출연료 전액 기부
-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 폐업 아니었다…사명 변경
- 이 비주얼이 53세라니…고현정, '힙함'의 인간화
- 논란에도 잘나가는 박세리…올림픽 해설위원·예능까지 '출격'
- 매일 스타벅스 찾던 90대 할아버지…손녀가 전한 '마지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