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로컬푸드직매장, 지진 재난극복 상생 특판 행사 열어

박형규 2024. 6. 20.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안군이 지난 12일에 발생한 지진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로컬푸드 상생 특판 행사를 엽니다.

부안 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내일(21일)부터 사흘 동안 수박과 토마토 등 농산물과 삼겹살 등을 시중 가격보다 많게는 20퍼센트가량 싸게 팔기로 했습니다.

부안군은 이번 지진 발생으로 침체 우려가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특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부안군이 지난 12일에 발생한 지진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로컬푸드 상생 특판 행사를 엽니다.

부안 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내일(21일)부터 사흘 동안 수박과 토마토 등 농산물과 삼겹살 등을 시중 가격보다 많게는 20퍼센트가량 싸게 팔기로 했습니다.

부안군은 이번 지진 발생으로 침체 우려가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특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