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개인통산 세 번째 K리그 이달의 선수상
김동민 2024. 6. 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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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FC의 이승우 선수가 5월 K리그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월 K리그 경기에서 네 골을 터트린 이승우가 2022년 6월과 2023년 8월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우는 5월 첫 경기 강원FC와의 11라운드 경기에서 한 골을 넣었고, 12라운드에선 전북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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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FC의 이승우 선수가 5월 K리그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월 K리그 경기에서 네 골을 터트린 이승우가 2022년 6월과 2023년 8월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우는 5월 첫 경기 강원FC와의 11라운드 경기에서 한 골을 넣었고, 12라운드에선 전북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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