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살 쏙 빠졌네, 밀착 드레스로 뽐낸 S라인 “헬스케어 모델 발탁”

앤드류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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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헬스케어 브랜드 모델이 됐다.

헬스케어 브랜드 헬스헬퍼 모델로 발탁된 조현아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블랙 롱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는 늘씬한 몸매와 날렵한 얼굴 라인이 눈길을 끈다.

조현아는 "어렵게 감량에 성공한 만큼, 잘 유지하며 지켜 나갈 것"이라며 모델 발탁 소감을 전했다.

앞서 조현아는 한 웹 예능에 출연해 다이어트 관련 광고 촬영 소식을 전하며 "무조건 빼야 한다"고 다이어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권순일은 "유지 기한이 있다. 2024년은 현아가 날씬할 예정이다. 6개월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조현아가 속한 어반자카파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열 손가락'을 발표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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