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스마트그린빌리지, 재생에너지 사업 업무 협약

이예린 기자 2024. 6. 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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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태양광 발전소 관련 솔루션 및 인프라 기업 한화시스템, 태양광 발전 사업 개발 컨설팅 업체 스마트그린빌리지와 함께 '재생에너지 공급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사옥에서 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반왕(사진 왼쪽부터) 한화시스템 솔루션사업담당(상무), 전승훈 LG유플러스 기업플랫폼사업담당(상무), 엄홍찬 스마트그린빌리지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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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태양광 발전소 관련 솔루션 및 인프라 기업 한화시스템, 태양광 발전 사업 개발 컨설팅 업체 스마트그린빌리지와 함께 ‘재생에너지 공급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사옥에서 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반왕(사진 왼쪽부터) 한화시스템 솔루션사업담당(상무), 전승훈 LG유플러스 기업플랫폼사업담당(상무), 엄홍찬 스마트그린빌리지 대표가 참석했다.

LG유플러스는 전국의 태양광·풍력 등 발전소들을 정보기술(IT)로 가상 공간에 묶어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관리하는 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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