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침묵 깬 한동훈, 23일 국회 소통관서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김세희 2024. 6. 20. 1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간 전당대회 출마에 대한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7월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한동훈 전 위원장 선거 캠프에 합류한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20일 오전 기자단에 공지를 통해 "오는 7월 23일 국민의힘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열림에 따라, 한 전 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 선언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간 전당대회 출마에 대한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7월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한동훈 전 위원장 선거 캠프에 합류한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20일 오전 기자단에 공지를 통해 "오는 7월 23일 국민의힘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열림에 따라, 한 전 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 선언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는 방침이다.
김세희·권준영기자 kjykj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성들 벌벌 떨게 만든 ‘정액 테러’, 형사처벌 대상…백혜련 “합당한 처벌 필요”
- 목욕탕 통째 빌려 집단 성관계·마약한 남녀 청소년들…발칵 뒤집힌 북한
- "백종원도, 김어준도 아니었다"…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1위
- 막막했던 교사 인생, 때려치니 `인생 2막` 열렸다
- "노골적 장면 소름"…할리우드 남자배우도 딥페이크 당했다
- 공급망 안정에 300개 소부장 특별관리… SW 국산화도 추진
- `최초 망원용 2억화소` 삼성, 이미지센서 출시
- "금리 우대 해드립니다"…기업들에 돈 푸는 은행들
- 반도체ETF, 수익률 상위권서 사라졌다
- 경매시장도 온도차…타워팰리스는 수억 웃돈 주고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