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키' 이채민, 글로벌이 주목한 '라이징 스타' 진가

장진리 기자 2024. 6. 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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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민이 첫 주연작 '하이라키'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채민은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로 첫 주연에 도전, 비밀을 품고 주신고에 전학 온 강하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채민의 열연 속 '하이라키'는 공개 2주 차 만에 시청 수 630만 회를 돌파하며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 톱 1위에 올랐다.

특히 이채민은 '하이라키'로 진가를 증명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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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민.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채민이 첫 주연작 '하이라키'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채민은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로 첫 주연에 도전, 비밀을 품고 주신고에 전학 온 강하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강하는 해맑은 미소와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매력으로 전교생들에게 의도치 않게 관심을 받는 장학생이었지만 비밀이 드러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채민은 상반된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두 얼굴의 양면성을 담아냈고, 싸늘하면서 단단한 눈빛과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한 매회 강하가 처한 상황에 따라 느끼는 감정들을 깊이 있는 연기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드는가 하면, 피아노 연주 장면의 곡들을 약 한 달가량 연습해 직접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채민의 열연 속 '하이라키'는 공개 2주 차 만에 시청 수 630만 회를 돌파하며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 톱 1위에 올랐다. 한국, 대만, 홍콩, 필리핀 등에서도 1위를 차지, 총 72개국에서 톱10위 안에 드는 위력을 보였다.

특히 이채민은 '하이라키'로 진가를 증명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이채민은 2021년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로 데뷔,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일타스캔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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