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佛 조기 총선 앞두고 좌파 정당 연대 활성화

김민재 기자 2024. 6. 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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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글루크스만 유럽의회 하원의원이 19일(현지시간) 좌파 정당 연합 '신인민전선(Nouveau Front Populaire)' 소속 지역 후보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마르세유를 찾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프랑스 좌파 정당들은 최근 '신인민전선'이라는 연대를 결성해 조기 총선에 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신인민전선 소속 좌파 정당에는 사회당과 녹색당, 불복하는 프랑스(NFI)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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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AFP=뉴스1) 김민재 기자 = 라파엘 글루크스만 유럽의회 하원의원이 19일(현지시간) 좌파 정당 연합 '신인민전선(Nouveau Front Populaire)' 소속 지역 후보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마르세유를 찾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프랑스 좌파 정당들은 최근 '신인민전선'이라는 연대를 결성해 조기 총선에 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신인민전선 소속 좌파 정당에는 사회당과 녹색당, 불복하는 프랑스(NFI) 등이 있다. 2024.06.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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