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다문화교육 해밀학교에 1억원 후원

2024. 6. 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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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사장 허세홍·사진)는 강원 홍천군에 있는 해밀학교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밀학교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이 설립한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총 8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학생 60명이 재학 중이다.

GS칼텍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해밀학교에 전달한 후원금은 다문화 학생의 안전하고 다양한 학습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해밀학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교육활동 등에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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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사장 허세홍·사진)는 강원 홍천군에 있는 해밀학교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밀학교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이 설립한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총 8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학생 60명이 재학 중이다.

GS칼텍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해밀학교에 전달한 후원금은 다문화 학생의 안전하고 다양한 학습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해밀학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교육활동 등에 쓰이게 된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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