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선수 간담회 참석한 유인촌 장관
김금보 2024. 6. 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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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교육동에서 열린 '배구협회 및 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선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과 여자배구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김연경, 이숙자, 한유미, 한송이가 참석해 국가대표 육성체계 강화, 유소년 선수 지원 강화, V리그 활성화 및 중장기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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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교육동에서 열린 '배구협회 및 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선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과 여자배구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김연경, 이숙자, 한유미, 한송이가 참석해 국가대표 육성체계 강화, 유소년 선수 지원 강화, V리그 활성화 및 중장기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4.06.20.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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