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상금 5억원+시드 5년+디오픈 출전권'은 나의 것!…김홍택·배상문·한승수 등 도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하는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가 펼쳐진다.
개막 하루 전인 19일 대회장 18번홀 그린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원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5년의 출전권이 주어진다.
또한 대회 상위 2명에게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권이 주어지는 특전도 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하는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가 펼쳐진다.
개막 하루 전인 19일 대회장 18번홀 그린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한승수(미국)를 비롯해 박상현, 배상문, 이태희, 김홍택, 장유빈, 그리고 국가대표 최준희 선수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원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5년의 출전권이 주어진다. 또한 대회 상위 2명에게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권이 주어지는 특전도 크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