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대장금이 돌아왔다…20년 지나도 여전한 미모

최희재 2024. 6. 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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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한복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19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영애는 한약방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은 채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 2004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을 연상케 하는 이영애의 한복 자태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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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애 SNS)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영애가 한복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19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자신이 모델인 브랜드의 광고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이영애는 한약방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은 채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이영애 SNS)
(사진=이영애 SNS)
이영애는 곱게 빗어넘긴 머리와 시스루 스타일의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또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꽃받침 포즈를 하는 등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004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을 연상케 하는 이영애의 한복 자태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를 뒀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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