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한승수와 한국오픈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태희
강명주 기자 2024. 6. 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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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하는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가 펼쳐진다.
개막 하루 전인 19일 대회장 18번홀 그린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한승수(미국)를 비롯해 박상현, 배상문, 이태희, 김홍택, 장유빈, 그리고 국가대표 최준희 선수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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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하는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가 펼쳐진다.
개막 하루 전인 19일 대회장 18번홀 그린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한승수(미국)를 비롯해 박상현, 배상문, 이태희, 김홍택, 장유빈, 그리고 국가대표 최준희 선수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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