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알베르토'로 물에 잠긴 거리

민경찬 2024. 6. 20. 11: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프사이드비치=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서프사이드 비치에 열대성 폭풍 '알베르토'가 접근하는 동안 한 가족이 물에 잠긴 도로를 걷고 있다. 폭우를 동반한 '알베르토'가 멕시코만 해역에서 형성돼 육지로 접근하면서 돌발 홍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2024.06.2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