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유재석이랑 난리났네…"인맥 장난 아니다"

전재경 기자 2024. 6. 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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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연경이 '국민 MC' 유재석과 친분을 과시했다.

영상에서 김연경은 유재석이 라커룸에 들어오자 반가워하며 두 손을 잡고 방방 뛰었다.

유재석은 과거 예능에서 만났던 배구선수 김희진과도 악수를 하며 "오늘 경기 잘 볼게요"라고 응원했다.

동료 배구선수들은 김연경을 향해 "멋지다" "인맥 장난 아니다"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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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구선수 김연경이 MC 겸 개그맨 유재석과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캡처) 2024.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구선수 김연경이 '국민 MC' 유재석과 친분을 과시했다.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이 19일 공개한 영상에는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 경기 뒷이야기가 올라왔다. 앞서 지난 8일·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김연경의 은퇴 경기가 열렸다.

영상에서 김연경은 유재석이 라커룸에 들어오자 반가워하며 두 손을 잡고 방방 뛰었다. 유재석은 "광수랑 같이 왔다. 연경이 경기하는 거 직관하러 왔다"며 꽃 선물을 전달했다. 이광수는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김연경 선수 지금까지 멋있었고 앞으로도 멋있을 거예요"라고 응원했다.

김연경은 유재석을 향해 "아니 안 올 줄 알았는데…"라면서 놀라워했고, 유재석 "안 오기는…"이라며 웃었다. 유재석은 과거 예능에서 만났던 배구선수 김희진과도 악수를 하며 "오늘 경기 잘 볼게요"라고 응원했다.

유재석과 이광수는 배구선수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을 받으며 단체 인증샷을 찍었다. 김연경은 두 사람을 향해 "오늘 퍼포먼스 좋다"고 칭찬했다.

동료 배구선수들은 김연경을 향해 "멋지다" "인맥 장난 아니다"라고 치켜세웠다. 김연경은 "나 나쁘지 않지"라고 너스레 떨었다.

[서울=뉴시스] 배구선수 김연경이 MC 겸 개그맨 유재석과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캡처) 2024.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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