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동명대 학생 32명, 반려동물장례지도사 자격 획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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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는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1·2학년 학생 32명이 반려동물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학생은 지난달 28~30일 반려동물 전문 장례식장 펫로스케어의 직무교육 총 12시간을 이수했다.
이후 반려동물장례지도사에 도전한 학생 32명은 지난 19일 반려동물장례지도사 자격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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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명대학교는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1·2학년 학생 32명이 반려동물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학생은 지난달 28~30일 반려동물 전문 장례식장 펫로스케어의 직무교육 총 12시간을 이수했다.
직무교육은 동물장묘업 이해, 반려동물장례실무 인바운드 상담·접수, 반려동물 사체 핸들링, 염습의 절차, 화장로의 운용, 오브제스톤(유골을 보석화하는 과정) 등에 관한 내용이다.
이후 반려동물장례지도사에 도전한 학생 32명은 지난 19일 반려동물장례지도사 자격증을 받았다.
◇신라대, 부산의료원과 지역의료기관 협약 체결
신라대학교는 부산의료원과 미래 웰라이프 스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인적·기술적 자원 공유 협력 ▲지역 의료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의료 진료 및 사회서비스의 효율적인 연계를 위한 체계 구축 ▲종합건강검진 및 병원 진료에 관련 혜택 제공 ▲공동 사업 필요 분야 상호협력 등 글로벌 수준의 웰라이프 산업의 동반성장 견인을 목표로 협력키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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