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정보문화 달 맞아 디지털 행사 ‘다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광역시가 '제37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디지털 역량, 바른 디지털 사용 등 다양한 주제로 정보문화 확산과 디지털 포용 관련 행사를 연다.
시는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배움터 교육,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협업한 청소년 디지털 바른생활 교육 등의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김봉철 부산광역시 행정자치국장은 "'디지털 포용도시 부산'을 목표로 정보격차 해소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제37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디지털 역량, 바른 디지털 사용 등 다양한 주제로 정보문화 확산과 디지털 포용 관련 행사를 연다.
오는 24일 부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송길태 부산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이 ‘일상 속으로 들어온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생성형 AI와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한 내용을 강의한다.
유아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폰 바른 사용 인형극, 스마트폰 바른 사용 캠페인, 두드림 방문 교실 등도 마련된다.
시는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배움터 교육,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협업한 청소년 디지털 바른생활 교육 등의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김봉철 부산광역시 행정자치국장은 “‘디지털 포용도시 부산’을 목표로 정보격차 해소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멋진 오빠가 아니라 50대 아저씨"…동안男이 공개한 '비법'
- 외박 중인 군인에게 다가 온 여성…"군인이세요?" 묻더니
-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 무죄' 판결 뒤집히자…사위 이승기 "가족은 건들지 마"
- "허위·과장 매출 약속"…백종원에 불만 폭발한 '연돈' 점주들의 단체행동
- 하반기 전략 수립 나선 삼성…이재용 회장 美 출장 성과 구체화되나?
- 재판부 "'최태원 재산분할 수치' 명백한 오기…판결 경정"
- "백종원 '연돈볼카츠' 매출 부풀려…구두로 설명했다" [현장]
- 이재명 "민주당, 단통법 신속하게 폐지"
- '재산분할 핵심' 주식가액 오류 인정…노소영 몫 줄어드나
- '연돈볼카츠' 진실 공방…더본코리아 상장 악재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