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어린이 건강과일 농촌체험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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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과일 농촌체험단'은 도시민의 농업·농촌 이해를 돕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체험단이다.
올해 7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과일 수확을 포함한 농촌 체험에 나선다.
박옥래 본부장은 "어린이 건강과일 농촌 체험단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 라며 "어린이들이 우리 농산물과 더욱 친해지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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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본부(본부장 박옥래)가 19일 광주 초월읍 태연농장에서 어린이 60여명을 초청해 ‘어린이 건강과일 농촌 체험단’을 운영했다(사진).
‘어린이 건강과일 농촌체험단’은 도시민의 농업·농촌 이해를 돕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체험단이다. 올해 7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과일 수확을 포함한 농촌 체험에 나선다.
행사에는 박옥래 본부장, 문태철 초월농협 조합장, 이용하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 대표, 장경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과 어린이 60여명이 참석했다. 어린이들은 이날 토마토를 수확하고 현장에서 바로 시식했다.
박옥래 본부장은 “어린이 건강과일 농촌 체험단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 라며 “어린이들이 우리 농산물과 더욱 친해지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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