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혁·이국·전윤미 전주시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윤난슬 기자 2024. 6. 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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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회는 김세혁(비례대표), 이국(덕진·팔복·송천2동), 전윤미(효자2·3·4동) 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수상 의원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 및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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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김세혁(비례대표), 이국(덕진·팔복·송천2동), 전윤미(효자2·3·4동) 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수상 의원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 및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의미에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초지일관의 자세로 항상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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