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성봉, 거짓 암투병 후 외롭게 사망...벌써 1주기

유소연 2024. 6. 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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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폴 포츠'라 불린 최성봉이 무연고 사망자로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최성봉은 지난해 6월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거짓 암 투병 논란에 대중은 크게 실망했고, 이후 최성봉은 후원금을 반환하기 위해 식당에서 서빙과 아르바이트를 하며 노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의 폴 포츠'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과 응원을 받았지만, 거짓 암 투병 논란으로 인해 안타까운 선택을 하여 많은 이들에게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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