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 에 6개 과제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대 소속 교수 6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6여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6월 18일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충남대의 6개 연구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김인수, 김현수, 이재원, 이후승, 조영균, 한영수 교수 등 6명은 최소 1억 원부터 최대 4억 7000만원의 연구비를 각각 지원받아 첨단 연구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충남대 소속 교수 6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6여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6월 18일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충남대의 6개 연구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김인수, 김현수, 이재원, 이후승, 조영균, 한영수 교수 등 6명은 최소 1억 원부터 최대 4억 7000만원의 연구비를 각각 지원받아 첨단 연구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처음 신설된 과기정통부의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은 젊은 연구자가 연구 초기부터 도전적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첨단 인프라(연구시설·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국가기초연구사업이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멋진 오빠가 아니라 50대 아저씨"…동안男이 공개한 '비법'
- 외박 중인 군인에게 다가 온 여성…"군인이세요?" 묻더니
-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 무죄' 판결 뒤집히자…사위 이승기 "가족은 건들지 마"
- "허위·과장 매출 약속"…백종원에 불만 폭발한 '연돈' 점주들의 단체행동
- 하반기 전략 수립 나선 삼성…이재용 회장 美 출장 성과 구체화되나?
- 재판부 "'최태원 재산분할 수치' 명백한 오기…판결 경정"
- "백종원 '연돈볼카츠' 매출 부풀려…구두로 설명했다" [현장]
- 이재명 "민주당, 단통법 신속하게 폐지"
- '재산분할 핵심' 주식가액 오류 인정…노소영 몫 줄어드나
- '연돈볼카츠' 진실 공방…더본코리아 상장 악재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