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이노베이션, E&S 합병 기대감에 1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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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한다는 소식에 SK이노베이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개장 전 한 매체는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해 자산 100조원이 넘는 초대형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재탄생한다고 전했다.
다만 SK이노베이션 측은 공시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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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9시 38분 기준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19.01% 오른 12만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우는 전날보다 29.96% 상승한 9만 76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전 한 매체는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해 자산 100조원이 넘는 초대형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재탄생한다고 전했다.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SK그룹 지주사 SK가 각각 36.2%, 90%를 보유한 중간지주사다. SK E&S는 알짜 회사로 꼽힌다. 지난해 매출은 11조1672억원, 영업이익은 1조3317억원에 달했다.
다만 SK이노베이션 측은 공시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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