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에 저출생 테마株 급등… 캐리소프트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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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하면서 저출생 테마주(株)들이 20일 장 초반 강세다.
이른바 저출생 테마주들로 묶이는 이 기업들의 주가 강세는 윤 대통령이 전날 오후 올해 첫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저출생 문제 극복 때까지 범국가적 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발표 후 저출생 테마주들은 전날 시간 외 거래에서 일제히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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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하면서 저출생 테마주(株)들이 20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아동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는 955원(29.94%) 상승한 4145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캐리소프트는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폭 최상단)로 직행했다.
같은 시간 유아가구 기업 꿈비와 유아용품 기업 아가방컴퍼니도 각각 19,02%, 13.18%씩 급등했다.
이른바 저출생 테마주들로 묶이는 이 기업들의 주가 강세는 윤 대통령이 전날 오후 올해 첫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저출생 문제 극복 때까지 범국가적 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발표 후 저출생 테마주들은 전날 시간 외 거래에서 일제히 급등했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과거 경제기획원처럼 인구전략기획부에 저출생 예산에 대한 사전심의권 및 지자체 사업에 대한 사전협의권을 부여해 강력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일·가정 양립을 위해 현재 6.8%인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을 임기 내 50% 수준으로 높이고, 육아휴직 급여도 첫 3개월은 월 25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성의 출산휴가를 10일에서 20일로 확대하고, 2주씩 단기간 사용할 수 있는 육아휴직 제도를 새로 도입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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