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국도화학, 인도 직접 수혜…'역사적 최저점' 저점매수 권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증권은 20일 국도화학(007690)에 대해 인도성장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평가하며 목표가를 5만 원으로 6.38% 상향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도화학의 현재 인도 에폭시 시장 내 점유율이 20~30%이며, 2025년 2배 이상의 증설이 예정돼 있다"며 "인도의 주택건설, 인프라 붐이 향후 2~3년 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에폭시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필연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하나증권은 20일 국도화학(007690)에 대해 인도성장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평가하며 목표가를 5만 원으로 6.38%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도화학의 현재 인도 에폭시 시장 내 점유율이 20~30%이며, 2025년 2배 이상의 증설이 예정돼 있다"며 "인도의 주택건설, 인프라 붐이 향후 2~3년 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에폭시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필연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국도화학은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인도 법인의 에폭시 규모를 현재 4만 톤에서 2025년 10만 톤으로 2.5배 확대할 계획"이라며 "신규 증설분 중 일부는 현 설비의 원재료로 일부 사용되며, 수익성이 높은 경화제 2만 톤도 동시에 증설돼 2025년 인도 법인은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최근 인도는 자국 에폭시 산업 육성을 위해 수입 물량에 대한 반덤핑 제소를 계획 중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 또한 중국과의 경쟁강도 완화 관점에서 긍정적인 포인트"라며 "현 주가는 2024년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35배로 2020년 초 코로나 당시와 유사하다. 역사적 최저점이며 저점 매수를 권한다"고 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00억 아파트는 아들, 2억 시골 땅은 딸"…아빠 유언장 맨정신으로 썼나
- 한집 살던 여성 남편과 결혼…최여진 "불륜은 아냐 이혼 2년 뒤 사귀었다"
- '文때 이미 겪었다' 콧방귀 뀐 다주택자 황현희… "부동산? 버티면 끝"
- 이장우 순댓국집, 식자재 수천만원 미정산 의혹…소속사 "진위 파악 중"
- 차 긁은 할아버지 미안해하며 '래커칠'…차주 "선의였지만" 결과는 '끔찍'
- '모텔 살인' 김소영에게 당한 남성 3명 아닌 6명…20대 종로 모텔서 기절
- "아직 안 죽었니?"…버스 기사가 70대 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 '심정지'[영상]
- "나랑 야차 깨볼래 아줌마 XX년"…후배 엄마에게 주먹다짐 막말한 여중생
-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운 이미주 …"냄새 민폐" vs "과한 지적" 갑론을박
- '미성년자 성폭행' 54세 유명 男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 [N해외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