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테크니카,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ATH-S300B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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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테크니카가 새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ATH-S300BT'를 오는 21일 출시된다고 20일 밝혔다.
'ATH-S300BT'는 외부의 소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히어-스루', 불필요한 주변 소리를 억제해 집중력 높은 사운드 공간을 만들어주는 '노이즈-캔슬링' 등 각 모드에 맞춘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전용 드라이버를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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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테크니카가 새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ATH-S300BT’를 오는 21일 출시된다고 20일 밝혔다.
S(Street) 시리즈는 사운드 구현력과 함께 패션의 하나로 녹아들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헤드폰으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ATH-S300BT’는 긴 재생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인데 노이즈 캔슬링 비활성 시 최대 약 90시간, 활성 시 60시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방전되더라도 불과 3분 충전으로 약 2.5시간의 사용이 가능해졌다. 배터리 잔량이 적을 때 기기와 헤드폰을 케이블에 연결하면 유선으로도 쓸 수 있다.
착용 시 실루엣까지 고려한 설계와 최적의 이어패드 구성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사용자 고유의 개성을 돋보이게 해주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테라조(인조대리석) 패턴이 특징이다.
‘ATH-S300BT’는 외부의 소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히어-스루’, 불필요한 주변 소리를 억제해 집중력 높은 사운드 공간을 만들어주는 ‘노이즈-캔슬링’ 등 각 모드에 맞춘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전용 드라이버를 채용했다.
‘ATH-S300BT’는 외부의 소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히어-스루’, 불필요한 주변 소리를 억제하여 집중력 높은 사운드 공간을 만들어주는 ‘노이즈-캔슬링’ 등 각 모드에 맞춘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전용 드라이버를 채용해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ATH-S300BT’ 제품은 베이지·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지난 13일부터 오디오테크니카 공식 웹사이트 및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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