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일리원 아라 '샤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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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가 19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전북 현대와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 홈경기를 펼쳤다.
아일리원 아라가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포는 전반 4분에 터진 브루노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며 전북을 침몰시켰다.
전북을 잡고 구단 첫 코리아컵 8강에 오른 김포는 내달 17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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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가 19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전북 현대와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 홈경기를 펼쳤다.
아일리원 아라가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포는 전반 4분에 터진 브루노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며 전북을 침몰시켰다. 전북을 잡고 구단 첫 코리아컵 8강에 오른 김포는 내달 17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붙는다.
한편, 아일리원(ILY:1)은 한국인 2명, 일본인 2명, 대만인 2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이다.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신인상' 아이돌그룹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신인상을 받은 아일리원은 지난 2022년 '사랑아 피어라'로 데뷔 후 ‘별꽃동화(Twinkle, Twinkle)’, ‘MY COLOR(마이 컬러)’ 등 4세대 대표 청순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I MY ME MINE(아이 마이 미 마인)’으로 걸크러쉬 콘셉트를 선보이는 등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 색다른 매력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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