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 제1과선교 개선 공사

오세현 2024. 6. 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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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7월 30일 오후 5시까지 신남 제1과선교(신동면 증리 853-1번지 일원)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이 기간 신남 제1과선교 통행 차량은 팔미교차로로 우회해야 한다.

이번 통행 전면 제한은 신남제1과선교 개선 공사에 따른 조치다.

춘천시는 도로 방음시설 화재 안전 강화 대책에 따라 사업비 3억 5000만원을 투입해 방음벽을 교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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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내달 30일 통행 제한

춘천시가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7월 30일 오후 5시까지 신남 제1과선교(신동면 증리 853-1번지 일원)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이 기간 신남 제1과선교 통행 차량은 팔미교차로로 우회해야 한다.

이번 통행 전면 제한은 신남제1과선교 개선 공사에 따른 조치다. 춘천시는 도로 방음시설 화재 안전 강화 대책에 따라 사업비 3억 5000만원을 투입해 방음벽을 교체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화재 발생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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