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테크니카, 노이즈캔슬링 무선헤드폰 출시... “3분 충전으로 2.5시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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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는 21일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제품명은 ATH-S300BT로 S시리즈 헤드폰이다.
S시리즈는 사운드 구현력은 물론 스타일리시함으로 패션도 놓치지 않는 헤드폰 라인으로 2008년 출시 이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ATH-S300BT는 무선 헤드폰으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작동시키지 않을 경우 최대 약 90시간, 기능을 작동할 경우 60시간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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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시된 제품명은 ATH-S300BT로 S시리즈 헤드폰이다. S시리즈는 사운드 구현력은 물론 스타일리시함으로 패션도 놓치지 않는 헤드폰 라인으로 2008년 출시 이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오디오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착용시 실루엣까지 고려했다고 한다. 더불어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함을 주는 이어패드로 편안함을 준다.
ATH-S300BT는 무선 헤드폰으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작동시키지 않을 경우 최대 약 90시간, 기능을 작동할 경우 60시간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방전되더라도 불과 3분의 충전으로 약 2시간 30분 사용이 가능하며 기기와 헤드폰을 케이블에 연결해 유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오디오테크니카는 “주위 불필요한 소음을 차단하는 노이즈캔슬링 모드와 외부의 소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히어스루 모드 두가지에 각각 전용 드라이버를 채용하면서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베이지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출시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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