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호텔서 불‥30여 명 대피

차현진 chacha@mbc.co.kr 2024. 6.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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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9시 반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19층짜리 호텔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투숙객 등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큰 불길은 잡았고 건물 안 연기를 빼면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는지 수색하고 있다"며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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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9일) 9시 반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19층짜리 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투숙객 등 서른두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3층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09544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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