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황정음과 바람나 맞았다는 루머 시달려” 해명(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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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이 과거 시달렸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지붕 뚫고 하이킥' 당시 이상한 루머에 시달렸다며 "방송이 일주일 결방한 적이 있다. 그때 결방하면 무슨 사태가 벌어진 걸로 생각됐다. 그 소문이 제가 황정음 씨와 바람이 나서 남자친구가 저를 때려 눈탱이가 밤탱이가 돼 일주일을 못 나왔다더라"고 회상했다.
장도연이 "요즘으로 치면 망붕렌즈라고 작품에서 너무 잘 어울려 '실제로 만나는 거냐'고 하는 것"이라고 하자 최다니엘은 "맞다"고 긍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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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과거 시달렸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6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71회에는 '난 안경 벗는 건 딱 질색이니까' 특집을 맞아 윤상, 최다니엘, 10cm 권정열, 소란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지붕 뚫고 하이킥' 당시 이상한 루머에 시달렸다며 "방송이 일주일 결방한 적이 있다. 그때 결방하면 무슨 사태가 벌어진 걸로 생각됐다. 그 소문이 제가 황정음 씨와 바람이 나서 남자친구가 저를 때려 눈탱이가 밤탱이가 돼 일주일을 못 나왔다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사실은 그때 당시 신종플루가 유행이었다. 서로 막 모이면 안 된다는 게 있었다. 그때 황정음 씨가 걸렸다. 시윤이도 걸렸을 거다. 계속 옮으니까 쉬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장도연이 "요즘으로 치면 망붕렌즈라고 작품에서 너무 잘 어울려 '실제로 만나는 거냐'고 하는 것"이라고 하자 최다니엘은 "맞다"고 긍정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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