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선우·주학년→스테이시 시은·윤...스페셜 씨메이트 합류 (MA1) [MK★TV픽]

스페셜 씨메이트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KBS2 아이돌 서바이벌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두 번째 경연에 나서는 일상 소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2라운드를 위해 특별히 나선 스페셜 씨메이트는 그룹 더보이즈의 선우와 주학년, 쓰테이시의 시은과 윤이었다. 더보이즈 선우의 경우 Mnet ‘고등래퍼’ 출신이며, 주학년은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이다.

12일 방송된 KBS2 아이돌 서바이벌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두 번째 경연에 나서는 일상 소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 사진 = ‘MA1’ 캡처

이와 관련해 MC 시우민은 “이번 미션을 하면서 네 분을 모신 특별한 이유가 있다. ‘MA1’의 무대를 표현력 대결로 두 팀의 무대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스테이씨는 “선배로서 가르침을 보여달라”말에 ‘테디베어’ 안무 포인트를 설명하며 즉석에서 무대를 선사, 스페셜 씨메이트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선우는 “여기 계신 한 분한분 다 유혹한다는 느낌으로 표정과 바이브를 중심으로 하겠다”며 주학년과 함께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모두의 감탄을 절로 이끌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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