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정숙·영호, 현숙 앞 대놓고 뽀뽀…"미쳤나 봐"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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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정숙과 영호의 멈추지 않는 뽀뽀가 계속됐다.
이날 20기 정숙은 다른 출연진들이 목인 자리에서 영호에게 "난 젓가락 없어. 먹여줘"라고 애교를 부렸다.
정숙은 계속해서 뽀뽀를 시도했고, 영호는 눈치를 보다 "이런 건 나도 좋아하는데 나중에"라고 거절했다.
그러나 정숙의 계속된 조름에 결국 영호와 또 뽀뽀를 했고, 이를 본 현숙은 "미쳤나 봐 뽀뽀해"라고 질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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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과 영호의 멈추지 않는 뽀뽀가 계속됐다.
19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20기 솔로남녀들의 밤이 그려졌다.
이날 20기 정숙은 다른 출연진들이 목인 자리에서 영호에게 "난 젓가락 없어. 먹여줘"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에 영호는 음식이 뜨거운지 확인한지 정숙에게 직접 먹여줬다. 이어 정숙은 입술을 내밀며 뽀뽀를 졸랐고, 두 사람은 다른 출연진들 앞에서 대놓고 뽀뽀를 했다.
정숙은 계속해서 뽀뽀를 시도했고, 영호는 눈치를 보다 "이런 건 나도 좋아하는데 나중에"라고 거절했다.
그러나 정숙의 계속된 조름에 결국 영호와 또 뽀뽀를 했고, 이를 본 현숙은 "미쳤나 봐 뽀뽀해"라고 질색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두 사람이 뽀뽀를 하자 정숙은 "진짜 싫어. 하지 마"라고 반응했다.
민망해진 영호는 "싫어하는 사람 많아서 나중에 하자는 건데"라고 변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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