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스밍파, 구척장신 제친 기선 제압

이기은 기자 2024. 6. 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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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스밍파가 실력파 구척장신을 잡았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스트리밍파이터, 구척장신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결승 진출전에서 스밍파, 구척장신은 열띤 대결을 벌였고, 전반전에서는 스밍파가 선제골을 넣었다.

마음이 급해진 구척장신 리더 이현이는 빠르게 골을 골대로 몰고 가며 유효 슈팅을 폭발적으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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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때녀’ 스밍파가 실력파 구척장신을 잡았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스트리밍파이터, 구척장신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결승 진출전에서 스밍파, 구척장신은 열띤 대결을 벌였고, 전반전에서는 스밍파가 선제골을 넣었다.

마음이 급해진 구척장신 리더 이현이는 빠르게 골을 골대로 몰고 가며 유효 슈팅을 폭발적으로 냈다.

하지만 그 사이 깡미는 순식간에 한 골을 더 넣으며, 2대0으로 스밍파가 경기 승기를 잡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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