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예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 서울 골키퍼 백종범이 승부차기에서 강원의 슛을 막아내자 선수와 코치진이 기뻐하고 있다. 한편 서울 김기동 감독(왼쪽)은 팔짱을 낀 채 뒤돌아서서 있다. 202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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