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남부권 공공산후조리원 내년 9월 개원
정재훈 2024. 6. 19. 22:07
[KBS 대전]충남 남부권 공공산후조리원이 내년 9월 개원합니다.
충남도는 오늘(19일) 논산시 지산동 일원에서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을 추진합니다.
1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조리원은 산모실과 신생아실, 수유실 등 지상 3층 연면적 2천2백여㎡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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