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서 50대 낚시객 쓰러져 헬기 이송
안서연 2024. 6. 19. 22:03
[KBS 제주]오늘 새벽 1시 40분쯤 제주시 추자면 사수도 남동쪽 약 8.3km 해상에 있는 9.7톤 어선에서 낚시를 하던 50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300톤급 경비함을 급파해 쓰러진 남성을 추자도로 옮긴 뒤, 오후 3시 반쯤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 남성이 타있던 어선은 전남 고흥 선적으로, 전날 오전 11시 반쯤 낚시객 20명을 태우고 출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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