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롯데백화점 마산점 소상공인 현장 회의
손원혁 2024. 6. 19. 22:00
[KBS 창원]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늘(19일) 이달 말 폐점하는 롯데백화점 마산점을 찾아, 입점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현장 회의를 열었습니다.
권익위는 현장 회의에서 입점 소상공인들의 고충과 생계비 지원, 대출 상환 연장 등 건의 사항을 듣고, 관계기관의 지원 방안을 확인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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