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안타 타이기록 달성하는 손아섭,'박용택과 어깨 나란히' [사진]
이대선 2024. 6. 19. 21:33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 NC는 카스티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2사 1루에서 NC 손아섭이 좌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4.06.19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