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김혜윤→송지호, 태국 푸켓 포상휴가 중 화기애애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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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배우들이 포상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배우 송지호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네버엔딩. 건희야 어디 갔어?"란 글과 함께 tvN '선재 업고 튀어' 출연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지호를 비롯해 김혜윤, 서혜원, 문시온, 양혁, 허형규 등 배우들이 한데 모여 미소를 짓고 있다.
태국 푸켓에서 포상 휴가를 보내는 배우들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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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배우들이 포상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배우 송지호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네버엔딩. 건희야 어디 갔어?"란 글과 함께 tvN '선재 업고 튀어' 출연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지호를 비롯해 김혜윤, 서혜원, 문시온, 양혁, 허형규 등 배우들이 한데 모여 미소를 짓고 있다.
태국 푸켓에서 포상 휴가를 보내는 배우들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달 28일 닐슨코리아 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후 출연진과 제작진은 지난 16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주인공 류선재 역을 맡은 변우석은 일정 문제로 포상휴가에 참석하지 못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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