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이키 옐, '매혹적인 눈빛~'

변성현 2024. 6. 19.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하이키(H1-KEY) 옐이 1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Letter(♥ 레터)',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나만의 이야기'(Iconic), '국지성호우(Rainfalls)' 등 4곡이 수록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하이키(H1-KEY) 옐이 1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는 묵직하면서 그루비한 붐뱁 힙합 리듬에 거칠고 공격적인 록 사운드를 더한 노래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 작가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Letter(♥ 레터)',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나만의 이야기'(Iconic), '국지성호우(Rainfalls)' 등 4곡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