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오늘 타격감 끝내줘요' [사진]
이대선 2024. 6. 19. 21:08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 NC는 카스티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에서 NC 박건우가 좌전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6.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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