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범죄 처단, 김건희 감옥”...한동훈의 성공방정식? [막전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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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달 23일 치러질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정치권이 뜨겁습니다.
그러나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처럼 현재 당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에서 한 전 위원장의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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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달 23일 치러질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정치권이 뜨겁습니다. 당대표 선거를 위한 캠프 구성이 이미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 4·10 총선을 참패로 이끈 인물이 몇 개월도 되지 않아 당대표로 나오는 게 적절하냐는 당내 비판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처럼 현재 당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에서 한 전 위원장의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게 되면 당장 직면하게 되는 질문은 ‘채 상병 특검’과 ‘김건희 특검’에 대한 입장일 텐데요. 과연 한동훈 전 위원장은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일까요? 만약 한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 당대표에 당선된다면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은 어떻게 하게 될까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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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기술 : 박성영
연출 : 이규호 pd295@hani.co.kr 정주용 j2y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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