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제주도당 준비.. 국힘 청년 인사 영입
제주방송 안수경 2024. 6. 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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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제주도당을 창당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 일부 인사들이 탈당해 개혁신당에 합류했습니다.
양기문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청년위원장과 양해두 전 부위원장은 오늘(19)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에 입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전 청년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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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제주도당을 창당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 일부 인사들이 탈당해 개혁신당에 합류했습니다.
양기문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청년위원장과 양해두 전 부위원장은 오늘(19)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에 입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전 청년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오늘(19) 기자회견엔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도 참석해 두 정치인의 입당을 축하하는 한편 진정한 정치 개혁과 정치 혁명의 씨앗을 제주에서 꽃피우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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