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46㎏ 몸무게 공개, 아침식사 후에도 그대로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4. 6. 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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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이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어 임정은은 아침 루틴으로 따뜻한 물 990ml를 마시고 체중계에 올랐고 몸무게는 46.6kg이었다.

현영은 "우리 딸 몸무게 정도 된다"며 놀랐고 임정은은 "지나갈 때마다 몸무게를 수시로 잰다. 먹는 걸 좋아해서 관리를 안 하면 놓게 된다. 체중계가 저를 좀 지켜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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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임정은이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공개했다.

6월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임정은(43세)이 출연했다.

임정은은 애 둘을 낳고 늘어난 20kg을 3개월 만에 감량해 45kg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임정은은 아침 루틴으로 따뜻한 물 990ml를 마시고 체중계에 올랐고 몸무게는 46.6kg이었다.

현영은 “우리 딸 몸무게 정도 된다”며 놀랐고 임정은은 “지나갈 때마다 몸무게를 수시로 잰다. 먹는 걸 좋아해서 관리를 안 하면 놓게 된다. 체중계가 저를 좀 지켜준다”고 했다.

임정은이 먹은 아침식사 메뉴는 양배추와 당근으로 만든 라페. 임정은은 통밀빵에 라페를 올렸고, 고기가 없어 현영이 “채식주의냐”고 묻자 “채식주의는 아닌데 채소를 좋아한다. 근육 때문에 단백질은 따로 보충한다”고 했다.

임정은은 식전에 유산균과 단백질 셰이크 마시며 “고기는 살이 찌니까 프로틴으로 단백질을 보충한다”고 말했고 아침식사 후 다시 몸무게를 재자 46.5kg이 나왔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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