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애 둘 낳고 늘어난 20㎏ 3개월만 감량 45㎏ 만들어”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4. 6. 1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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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이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6월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임정은(43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임정은은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아이 둘을 낳았다. 그러면서 사실 20kg가 쪘다. 둘째 낳고 이번에 확실하게 빼야겠다, 활동도 해야겠다. 3개월 만에 20kg 감량했다"고 말했다.

임정은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체중계로 관리하고는 있지만 방법이 올바른지 여쭤보려고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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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임정은이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6월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임정은(43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임정은은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아이 둘을 낳았다. 그러면서 사실 20kg가 쪘다. 둘째 낳고 이번에 확실하게 빼야겠다, 활동도 해야겠다. 3개월 만에 20kg 감량했다”고 말했다.

임정은은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45kg을 만들었다. 그러다 보니 체중에 집착 아닌 집착을 하게 된다. 먹는 걸 좋아해서 먹으면 3kg, 4kg 요요가 온다. 몸이 작아서 크다”고 요요를 토로했다.

임정은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체중계로 관리하고는 있지만 방법이 올바른지 여쭤보려고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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